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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조은 개관전서 '기억 속에 피어난 白化Chon byung hyun Newspaper article  

외국문화와 한국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한남동에서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55)작가와 전병현(59)작가가 뭉쳐 미발표작과 신작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갤러리조은 개관전에서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 봄날 오는가’를 주제로 다음달 26일까지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 작품들의 특정상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고취시키는 높은 예술적 수준을 선보인다.

중견 작가인 이들은 동양화와 서양화를 각각 전공해 출발점이 다르지만, 추상과 구상,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펼치고 있다.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나무, 한지 등을 소재로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작품세계를 그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박수근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스위스한국대사관, 외교부, 아부다비 관광문화청, 에미레이트 전략연구조사센터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세계미술의 경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크리스티(Christie’s)가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작가이기도 하다.

전 작가는 1982년 제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고졸 학력자로서 처음으로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1984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서 파리국립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이번 전시에는 2009~2010년에 제작한 정물화 중 미발표작 12점과 소품 신작 8점을 선보인다. 한지의 재료인 닥죽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회백색 작품들은 수묵화의 절제미를 연상케하는 동시에 꿈틀대는 역동성마저 느끼게 한다.

조인숙 갤러리조은 대표는 “한남동은 외국문화와 한국문화가 어우러지며 공존하는 지역으로서 글로벌한 갤러리를 오픈하면서 최고의 작가들을 초청해 최고의 명품 갤러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개관 소감을 밝혔다.

‘일상과 미술의 영감이 만나는 지점’을 표방하는 갤러리조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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