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90
한국미(美) 선보이는 김덕용·전병현 작가 초대전Chon byung hyun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 전병현이 서로 다른 ‘결’로 한국의 정서를 표현한 전시회가 갤러리조은 개관전에서 열린다. 추상과 구상,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 작업세계를 펼치고 있는 두 작가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소재 나무, 한지 등을 이용해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김덕용 작가 “시간의 축적과 삭힘의 결로 한국미(美)” 표현 김 작가는 나무 특유의 ‘결’을 통해, 보는 이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있을 아련한 추억과 따뜻했던 기억을 구현한 작품들로 4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또한, 그만의 안목과 시간들을 투자해 수집했던 갖가지 나무들을 수공으로 이어 붙여, 유니크한 면 구성을 만들어 외적으로나 질감적인 부분에서 감각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전병현 작가, “백색(白色)이 주된 모티브” 전 작가는 2009~2010년에 제작한 정물화 중 미발표작 12점과 소품 신작 8편을 선보인다. 30여년 한지를 재료로 그림을 그려온 전 작가는 마찬가지로 한지의 재료인 닥죽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회백색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거창한 무엇을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주장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휴식이 되고 싶다.”고 말한 그는, 작품에 은은한 유백색을 돋보이게 해 친근하게 다가오며 여백을 둬 사색의 공간을 마련했다. 갤러리조은은 “이번 개관전에서 두 작가는 그들의 다채로운 표현방식과 오묘한 색감을 선보인다.”며 이어 “미발표작과 신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관전 작가 초대전’은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noTitleNews
154   김덕용·전병현 작가 '갤러리조은 개관전'Chon byung hyun Newspaper article 뉴스포커스 2016 1 16 
153   거실을 갤러리로 생활 속 작은 사치 세계일보 2016 4 5 
152   한국미(美) 선보이는 김덕용·전병현 작가 초대전Chon byung hyun 2016/01/11 뉴스투데이 
151   갤러리조은 개관전서 '기억 속에 피어난 白化Chon byung hyun Newspaper article 박상돈기자 중부일보 
150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봄날 오는가’ 2016.02.13대한일보  
149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봄날 오는가’Chon byung hyun 여성신문 홍미은 기자 
148   술잔 망치 숟가락…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 Chon byung hyun 매일경제 2015-06-13 
147   1~3호 크기 150만~300만원 노화랑서 100여점 전시·판매Chon byung hyun Newspaper article 한국경제 2015-06-10 
146   눈을 감고 달그림자 밟으며 신세계를 열다Chon byung hyun Newspaper article 세계일보 2015-06-09 
145   '가나 전속' 전병현 작가 노화랑에서 개인전? '셀프 마케팅' 눈길'Chon byung hyun 아주경제 2015-06-10 

 
처음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