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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갤러리로 생활 속 작은 사치  
노화랑 13번째 ‘작은그림 큰마음’전
20년 전 시작된 ‘작은그림 큰마음’전이 올해로 13번째를 맞고 있다.

인사동의 대표 화랑인 노화랑이 소품을 중심으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전병현의 ‘모자’

처음엔 그림 컬렉션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였지만 요즘엔 안목 있는 젊은층들이 주 고객이다. 자기만의 개성있는 공간연출에 아트소비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소품들이라 집 안에 걸어놓고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작품값도 200만원이라 비교적 부담이 작다.

이번 전시의 초대작가는 김덕기 김상원 김태호 박성민 서승원 윤병락 이석주 전광영 전병현 한만영 등 10명이다. 미술시장에서 나름 팬들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다.


이석주의 ‘사유적 공간’
현대미술이 아이디어만 강조하다 보니 남의 손을 빌려 작업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자칫 공장의 생산품 같은 작품들이 양산될 수 있는 환경이다. 조각은 사라지고 공장에서 제작한 조형물만 길거리에 넘치는 예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작가의 땀이 느껴지는 것들이다. 미술의 기본과 뿌리, 토양이 무엇인가를 엿보게 해주는 전시다.

편완식 미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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