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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중후…참신… 현대미술 대향연Chon byung hyun Newspaper article  
입력 2008-09-07 17:55:26 | 수정 2008-09-08 09:31:31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최종태,임옥상,고영훈,배병우,탐 웨슬만,프랭크 스텔라,로이 리히텐슈타인,요시토모 나라 등 국내외 작가 130여명이 참여하는 기획전을 열고 있다. 1983년 인사동에서 '가나화랑'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가나아트갤러리는 1998년 평창동에 복합문화공간인 가나아트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인사동 인사아트센터(2000년),가나아트 부산(2007년),파리 보브르(1995년),가나 뉴욕(2008년) 등의 전시공간을 차례로 열면서 한국 대표화랑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더 브릿지'.작가와 작가,작품과 작품을 다리처럼 연결시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기념전은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의 '통섭(21일까지)'전과 '더 챠드(21일까지)'전을 비롯해 인사아트센터의 '시선의 권리(15일까지)'전 '인터섹터(15일까지)'전,부산 가나의 '오늘(28일까지)'전 등 총 5개의 전시로 구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는 '통섭'전이다. 중견 작가 12명과 젊은 작가 12명이 1 대 1로 쌍을 이뤄 세대 간의 소통을 시도하고 서로 자극을 준다는 기획이 이채롭다. 참여 작가는 고영훈과 홍지연,권순철과 정명조,박대성과 안성하,박항률과 유영운,박영남과 서지형,배병우와 뮌,사석원과 원성원,오수환과 최지영,임옥상과 지용호,전병현과 백승우,최종태와 이동재,한진섭과 도성욱 등이다.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는 국내 젊은 작가 9명의 작품을 한 공간에 모아 소통을 시도하는 '시선의 권리'전,독일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강영민,김나영,김인숙,문지하,윤희섭,이소연,탐 리,민 킴,니키리 등이 참여하는 '인터섹션'전이 각각 마련됐다. 또 가나아트부산 '오늘'전에는 탐 웨슬만,프랭크 스텔라,로이 리히텐슈타인,요시토모 나라,앤디 워홀,백남준,양만기,이이남 등 국내외 인기 작가 13명의 작품 38점이 걸렸다.

(02)720-0102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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