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은 차면 이지러지고 이지러지면 다시 차는 달의 의미를 담아 초하루 삭(朔)과 ○을 어우른 화가 전병현의 아호입니다

깍두기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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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햇살이 조으네 친구야^^
모친께서 여든일곱이나 드셨는데도
묵은 고추가루가 많다고 했드니 고추장을 담그시겠단다^^
추석때 청명주를 담그는 방법은 녹음을 다 해 놨는데
해 볼 요량은 아니다.
한 때는 모친 깍두기 김치 없이는 밥을 안먹었는데^^
내 고딩친구들은 잘 안다...ㅋ삼년을 어머니표 김치만 싸갔으니^^
어떻게 손맛을 따라 갈 수 있겠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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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g-mi Kim 선생님 그 연세에 그리 간강하시니 모두 선생님 복인듯 하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만쇄에 ~~^^
전병현 영미셈 오픈 잘 하셨쥬~~^^ 축하드려요. 영미쎔 활기찬 활동에 물개박수 보내요^^ 김쎔두 어머님 모시느라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
Namsook Han 우리 아버지랑 같은.. ㅎㅎ 근데 요 그림은 뭐에요?
전병현 ㅋ 깍두긴데 군침이 안돌면 제 그림은 실패한거쥬...ㅠ
Namsook Han ㅎㅎ 너무 고와서.. 그런가 싶긴 했어요. 군침 막 도는데 먹을 길이 없잖아요.😆😆
Milena Lee 얼마나 곱고 맛난 고추장이 탄생할까요~
전병현 엥^^ 답글 단 거 사라졌어요^^ 인터넷이 요즘 왔다리 갔다리^^~~ 고추장은 역쉬 태양초로 뻐얼겋게 담궈야 제맛인디 그 고추가요....농민들이 한알한알 다 손으로 딴거라 참 마음이 따듯합니다. 혀 끝에선 불이 나고^^ 봄 잘 지내고 계시쥬^^~~!!
윤혜섭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병현 ^^공주님 마음 전달 되시겠습니다~. 같이 행복하시께요~... ㅋ 요즘 백화점에 가면 낮설은 말들 어떻게 지어 내는건지 어떤때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것 같은.... 지금쯤 거기두 단풍이 들어 가겠쥬?
윤혜섭 ㅎㅎㅎ
네~
단풍 곱게 들어갑니다.
Stephanie Ferris Very nice!!🍚🍚🍜🍜🍚🍚
한경혜 김치가 맛있어 보여요~고추장은 옛 손맛이 감칠맛인것 같아요^^
전병현 전시 놓쳐서 죄송...인사동에만 나가면 술마시느라 정신줄을 놓고 살아서...죄송...즐저되세요^^
이상명 와~~~~~깍두기 
음~~ 
엄지랑 검지랑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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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손으로 먹는게 더 맛있긴 해요^^
Cho Young Suk 침도 고이고 눈물도 고이고...
전병현 엥? 눈물...안되요^^ 즐겁게 지내세요~~!
정수진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
이미자 감ᆞ사과ᆞ산책길ᆢ선생님그림은ᆢ이야기묻어나네요
전병현 네^^ 감사 제 스토리에 눈길을 주셔서...^^
고광석 그거 한툇박은 마셔야 남은세월 밝은 귀를 유지할텐데~~~.
전병현 ^^ 한산소곡주 한 잔 하실래여?
고광석 그건 울집에도 있어여.
영케이 깍두기 그림 좋아요.
전병현 ㅎ 설렁탕이랑 먹어야 하는디...^^ 즐저^^
정수진 선생님의 김치시리즈..넘좋아요
모란 ㅎ ㅎ 흠...깍두기그림 굴비 한 마리 이팝 한 그릇 반주 한 잔 그림 밥상 한 장 바름빡에 붙혀놓으면?
Minjung Lee 어머! 너무 맛있게 그리셨어요^0^ 군침 한방울 뚝!
안중익 아 깍두기 먹고 싶어요
이명순 엄마의 손맛은 영원히 누구도 따라잡기 어렵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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