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은 차면 이지러지고 이지러지면 다시 차는 달의 의미를 담아 초하루 삭(朔)과 ○을 어우른 화가 전병현의 아호입니다

2018/7/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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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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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몽테뉴는
수상록을 쓰기 위해 38세에 
공적인 생활을 그만두고 은퇴했으. 
몽테뉴의 눈에 늙음이란 
더 이상 움직이는 때가 아닌 것으로 보였지
늙음은 철학을 할 때라고 느낀거징^^ 
'철학을 한다는 것은 죽는 것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지 
젊음은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믿고, 
육체적 한계를 모르지만
늙음은 이제는 허약해진 육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야만 한다는거징 '

^^근데 말이당....늙으면 자식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그렁거 말이다 내생각엔 그거 마이 안좋아^^

'프롤레타리아'라는 단어는, 
재산이라고는 자식(라틴어로 proles)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랜다....켁^^
자식을 재산으로 보다니 가축도 아니고....

은퇴라는 거이는 한편으론 사회적 노화현상이징
암튼 말 자체가 사회적이자느^^

시인들이 좋아했던 파우스트는 지식이 지겨워
악마에게 영혼을 넘겨주는 대신 젊음을 샀지만
결국은 속절없는 대가를 치루고 죽읐으...^^

넘 애쓰지마라공^^ 보톡스값 아까비^^

칭구들아...저녁 잘 먹었지?
바햐흐로 명상의 시간으로 들어갈 시간이당
무국을 허겁지겁 먹었더니 배블르
ㅋ 두두녀석 산책시키러 나간당~

<그림 2006 /BLOSSOM 캔버스 위에 한지부조 -안료채색>

댓글
Riyun Kim 이뽀이뽀이쁘네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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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리유ㄴ있는 저녁^^ 즐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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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 아 쌤 다랑이팜생막걸리가 어제 도착했다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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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기14주
전병현 오^^ 한사발 퍼먹어야 겠넹^^이번주는 틀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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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 전병현 네 잘 숙성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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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숙 제비꽃 찾으면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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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숙 산책가신 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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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덕 몽테뉴-어떻게 살것인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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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덕 죽음 따위는 자연에게 맏기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말라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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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기14주
전병현 티베트 속담 중에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어여^^
윗글 ’~’은 Michel Eyquem de Montaigne 말씀이에여^^ 즐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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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규 신중히 잘..읽고 있었는데요. 쌤
무국에서.. 저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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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즐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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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나 클났으^^ 이거 반을 먹어치웠으^^ 아들램하구 막갈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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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생각보다 괜찮넹 근데 천 모금에 약간 개도막걸리처럼 냄새가 스윽 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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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현 송명섭이 젤 나은거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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